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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의도되어 있고 납득할 수밖에 없는 불쾌함은 좋은 의미로 예술의 경지로 인정 받긴 하지
기생충이랑 조커1이 그랬자너
요컨대 수용하는 사람에게 불쾌함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했느냐가 관건이겠지
의도된 불쾌함의 정석은 스펙 옵스까지가 마지노선이라 보는데
최소한 그 모든 ㅈ같은 꼬라지는 강제진행이었지만 결말만큼은 플레이어가 여러 선택이 가능함
미드소마나 유전도 의도된 불쾌함
불쾌함을 예술적으로 끌어올린게 미드 소마.
훈계질만 해서 불쾌하면 라오어2
순수하게 불쾌하면 케모노2
'가부장적 이미지를 타파하고 전작이란 족쇄에 얽매이지 않기 위해 전작 중인공을 비참하고 의미없게 죽이겠다!'
...돌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