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한 카드로 바로 300 긁어버린 10대 여학생이 논란 +117 [8]

댓글(8)

• 조제09:33 답글달기

  저것도 안하는게 낫긴함
  잘못되면 골치아픔

• 옹기봇09:34 답글달기

  나 아이스크림가게에 카드 잘못두고와서 찾으러 가는데 2천얼마 긁혀있더라 보니까 꼬맹이들이길래 걍 넘어감

• Lapis Rosenberg09:37 답글달기

  기기중에 카드 꽂혀있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결재하는 기기가 많더라

• ????09:35 답글달기

  저 범죄라고 하는 것들은 카드 잃어버리고 재발급 받는동안에도 지나도 정신 못차릴거임

• Xpeed!~ZZ09:38 답글달기

  일단 범죄로 걸면 걸릴수 잇는거라 점유물이탈? 무슨 범죄같은거라.
  
  나도 카드주워서 카드회사 전화하니깐
  
  근처 지하철역 분실센터에 맞기라고 안내해줬음.

• 룻벼09:38 답글달기

  카드 어딨는지 알려주는 방법이 존나 참신해서 와 저거 괜찮겠다 생각했는데
  저렇게 글 쓰는 애들 보니까 저것도 안하는게 좋겠네
  
  저런 애들이 카드 찾아줬더니 경찰 신고해서 100배배상 운운하는 개진상 만나봐
  앞으로는 길에 떨어진 카드 보면 반으로 분질러 버리든가 다리 아래 강에다 던져버리겠지

• 하루하루 하루룽09:42 답글달기

  법적으로 문제되는건 맞음. 금액이 어쨋건 의도가 어쨋건 남의 카드로 결제하는건 불법 이니까. 다만 저걸로 진짜 고소 하면 고소인 인성 개빻은거고 검사쪽에서도 뭘 ㅅ발 이런걸로 고소 하냐며 걍 합의 하라고 혼내는게 보통임. 그래도 난 ㅅ발 법적으로 허갰다!! 라고 우기면 기소유예 때리는데 이거 시간 지나면 기록 없어져서 형사 조회도 안됨. 그냥 사소한거라도 남한테 걸릴짓은 안하는게 좋음.세상에 드러운 인간이 많아서.

• 아드라간09:51 답글달기

  아예 손 안 대는게 제일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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