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등꽃 | 11:58 | 조회 4379 |보배드림
[21]
대가리깨진놈 | 12:48 | 조회 0 |루리웹
[7]
기적의수 | 11:57 | 조회 2206 |보배드림
[12]
snake77 | 11:55 | 조회 1168 |보배드림
[19]
사신군 | 12:48 | 조회 0 |루리웹
[2]
마데온 | 12:49 | 조회 1410 |오늘의유머
[26]
지오메트리 | 11:14 | 조회 2911 |보배드림
[11]
Parcferme | 11:01 | 조회 2018 |보배드림
[4]
걸인28호 | 10:58 | 조회 1724 |보배드림
[11]
하얀풍짜 | 12:35 | 조회 474 |SLR클럽
[2]
등대지기™ | 12:46 | 조회 1421 |오늘의유머
[3]
T-Veronica | 12:45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3918492351 | 12:42 | 조회 0 |루리웹
[22]
THE오이리턴즈! | 12:40 | 조회 0 |루리웹
[28]
미하엘 세턴 | 12:40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주식 대박 나면 와이프는 당신이 투자해서 번것이니 당신거야 라고 절대 안하지
마마보이도 아니고 그걸 부모가 왜 책임지고 해쥼?
안팔고 주담대 대출 받아서 갚지
부모가 왜 해줌. 자식이 설사 죽더라도 방관해야 함.
자식은 부모의 거울 이라 ㄷㄷㄷㄷㄷ
주식이나 도박이나..
내가 애초에 주식 하지 말라 하거늘....( 1억 정도만 날력먹은 경험에서..)
왜 똥인지 먹어보고 나서야 깨닫게 될까요...
젊은때의 텐션 아닐까요?
30대초반였을때 저는 뭐든 다 성공할 줄 알았거든요..
당시 잘나가던 제 친구는 달리던 버스에서 휴대폰을 밖으로 던지면 돌아 올 줄알고 던졌답니다..
저도 초반 주식 호황에 이래서 재벌 되는 구나 하고 금방 재벌 되는 줄 알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