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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ㅎ ㅏ 영감탱구. 잘 참았습니다
실제로 만나니까 답이 없어요 ㄷㄷㄷㄷ 말도 안 통하고요. 자기 입으로 "주변 사람들 보기 그러니까 그만하자" 하더니 5초도 안 되서 제 욕 하고 뭐 그런 식이더라고요 ㄷㄷㄷㄷ
상종을 안해야쥬
지금 생각해보면 알려달라고 하지도 않는데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하는 것부터 냄새가 났다고 봐야하는데 제가 그걸 간과했나 봅니다ㅠ
음. 좀 다른 경우지만 산책로에서 걷는데.
영감 할매들. 핸드폰으로 노래 크게 틀어 놓고 다니는 거. 참 듣기 싫더군요.
한번은 여러사람들 다니는 곳에서는 이어폰 사용을 권했다가
뭐 님과 같은 심정만 겪었네요.
건드리면 냄새만 나는 거 같아요ㅠ 지들이 그 자리 샀냐구!!!!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ㄷㄷㄷㄷ
아내랑 애기 잠시 떨어져 있으라 그러고
그냥 쌍욕을 하시지^^
그런사람들은 그냥 반말에 ㅈ같은소리 계속하면 쌍욕을 하면 아기리 닥치고 멀찌감치 떨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