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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갈리아지방은 개간이 덜되서 실질적으로는 이집트에 많이 의존했고 내전 일어날때도 프랑스지역에 세워진 갈리아제국보다도
이집트를 차지한 팔미라 왕국을 더 빨리 조져버림
난 솔직히 로마 제국의 가장 큰 문제가 자국민 상비군이 없어서 그랬던거라 생각하는데
너무 퍼주기만 하면 안됨
스스로 생산을 어느 정도 하게 해야 복지가 의미가 있지
나치일줄
식민지도 없는 나라는 퍼주기 하면 얼마나 빨리 망하려나?
포퓰리즘 보다는 로마제국이 초창기에 주변국 점령하면서 나오는 수익으로 국가 경제를 돌렸는데 영토가 커지고 전쟁 기간이 길어지면서 국가 경제를 유지할 수익을 내지 못한게 큼
이건 나중의 나치나 일본제국에서도 볼 수 있는 형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