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데 비싸서 엄마가 안사줌
[8]
공짜는없다. | 13:00 | 조회 519 |SLR클럽
[8]
boaid | 13:03 | 조회 618 |SLR클럽
[21]
양심있는사람 | 12:57 | 조회 0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13:00 | 조회 0 |루리웹
[7]
이세계멈뭉이 | 11:11 | 조회 0 |루리웹
[10]
히틀러 | 13:03 | 조회 0 |루리웹
[18]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13:01 | 조회 0 |루리웹
[5]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2:56 | 조회 0 |루리웹
[21]
c-r-a-c-k-ER | 12:59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커피 | 12:56 | 조회 0 |루리웹
[24]
나15 | 12:59 | 조회 0 |루리웹
[24]
아르카딘 MK-II | 12:58 | 조회 0 |루리웹
[7]
메콤딸콤섹콤 | 12:52 | 조회 0 |루리웹
[20]
이세계 세가사원 | 12:43 | 조회 0 |루리웹
[14]
야옹댕이 | 12:54 | 조회 0 |루리웹
댓글(24)
맛없어보이는데 맛있었다고?
저때는 저게 고급이었지....
우리는 삶은계란 집에서 쪄 가지고 가서 사이다만 사주셨음
당시엔 저기에 포장되면 그 묘한 습기 라고 해야하나 그거 먹어서 맛있다고 느꼈음.
지금은 잘 모르겠네
대전역에 멈춰서 호남선 교차때문에 다른역보다 길게정차할때 뛰어나가서 사오신 가락국수 먹어본사람
대전출신이라 사먹을 시간은 많았는데 돈이 없었엉...
엄마 못타는 줄 알고 엄청 긴장하면서 기다림 ㅋㅋㅋ
여기서 국수에 유부초밥 먹고 갔는데
기차를 안타서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