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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가끔 내가 쓴 글이지만 내가 못읽을때가 있어
뭔가 윈도우 폰트 같이 깔끔하다
첫번째가 8살이라니,,
글씨체 이쁘게 잘 쓰네
나는 지렁이 기어다니는 느낌인데
글씨 진짜 예쁘다
.... 내 손은 앞발입니다. 게임도 못하거든요...
마지막에 갑자기 고문서가 나오는데
마지막 꺼는 필체 고인물이 아닌가
세상 다양한 얼굴과 성격들 만큼이나 글씨체도 다양해
내글씨가 다이김
8살 글씨를 본 순간부터 이미 인생 헛산 기분이 ㅜㅜ
금손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