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5324 | 24/09/29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8488990305 | 24/09/29 | 조회 0 |루리웹
[28]
| 24/09/29 | 조회 0 |루리웹
[13]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9/29 | 조회 0 |루리웹
[43]
aespaKarina | 24/09/29 | 조회 0 |루리웹
[17]
키보토스학생들은뽀송해요 | 24/09/29 | 조회 0 |루리웹
[18]
noom | 24/09/29 | 조회 0 |루리웹
[12]
더블지퍼백( | 24/09/29 | 조회 0 |루리웹
[36]
다바시 | 24/09/29 | 조회 0 |루리웹
[4]
지나가던 러브라이버 | 24/09/27 | 조회 0 |루리웹
[28]
미키P | 24/09/29 | 조회 0 |루리웹
[7]
SLjini | 24/09/29 | 조회 357 |SLR클럽
[4]
택시운전수 | 24/09/29 | 조회 595 |오늘의유머
[6]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9/29 | 조회 0 |루리웹
[8]
aespaKarina | 24/09/29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나이를 똥구녕으로 처먹은 늙은 것들
ㅋㅋㅋㅋ
돈도 별로 없구
나이는 먹었는데 또래도 안놀아줄 만큼
성격 괴팍하구
뭐 그런 분들
역겹네
지새끼 학폭당하면 학폭가해자를 옹호할것인지 매우 궁금해짐 어쩌면 이미 가해자 측에 속해 있어서 안걸리면 되 이러고 있는걸까 라는의문도 들긴하네요
지들 자식,손자들이 저런 인간한테 한번 당해봐야 정신 차리려나
트로트에 미친 할머니들 답없음.
엄니도 트로트 가수 좋아하는데
팬들돈모아서 생일선물로 4천만원짜리 시계사줬다고.
노령연금받아서 저런데 돈 다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