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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비슷한단어 많이 생겼어도 여전히 잘쓰이지
대체할 단어가 없었다
엄친아를 대체할 단어가.....
이야 저게 2005년도였다니 19년 전이었네 ㄷㄷ
뜻이 좀 변질되서 쓰이는 감도 없잖아 있지만, 그거 고려해도 앞으로도 저거 대체할 표현이 안 나올듯ㅋㅋㅋㅋ
반대로 엄친아 유행타는 거 보고 만들었던 '우리아들친구' 쪽은 위쪽 만화 내용처럼 별로 오래 못가고 사라졌고 ㅋㅋㅋㅋ
저거 지금도 계속 쓰고있는데 일단 대체할 단어가 없음
엄마친구 아들은 엄마친구 아들이기 때문입니다(끄덕)
지금 드라마까지 나오는데 자기 커리어 걸었던 사람은 뭐하려나
심지어 이번에 나온 드라마 제목에도 쓰임..
내가 기억하기론 엄친아 제목으로 대학가요제 노래도 있었는데
지금도 드라마 제목으로 사용되서 방송중ㅋㅋ
여전히 잘만 쓰이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