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안의사리사리엘 | 24/09/28 | 조회 0 |루리웹
[5]
이세계멈뭉이 | 24/09/28 | 조회 0 |루리웹
[13]
하와와쨩mk2 | 24/09/28 | 조회 0 |루리웹
[7]
대지뇨속 | 24/09/28 | 조회 0 |루리웹
[30]
사격중지 | 24/09/28 | 조회 0 |루리웹
[4]
멍청한놈 | 24/09/28 | 조회 0 |루리웹
[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9/28 | 조회 0 |루리웹
[8]
봉황튀김 | 24/09/28 | 조회 0 |루리웹
[21]
고양이깜장 | 24/09/28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9504180224 | 24/09/28 | 조회 0 |루리웹
[8]
참참나무 | 24/09/28 | 조회 197 |SLR클럽
[9]
업계인 | 24/09/28 | 조회 0 |루리웹
[8]
대지뇨속 | 24/09/28 | 조회 0 |루리웹
[7]
人生無想 | 24/09/28 | 조회 0 |루리웹
[12]
데어라이트 | 24/09/28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새끼, 푸알같이 생긴게 친근감 샘솟게 하네 ㅎㅎ"
비루스)호의가 담긴 공격이라니 꽤 하누만
하누만 신 : 왜 불러 또
"공격인지 인지조차 못할 강도로 역으로 내 빈틈을.. 역시 여기 온 보람이 있군."
....알려줘야하나?
파괴신님도 신선함을 즐기시는것 같으니 냅두자
미생물 수준의 조빱이라 그런 거 아님?
에취!
사이타마가 모기 못잡는거랑 같은건가
비루스 입장에서는 공룡이 길가던 초파리에게 한 대 맞은 격
뭐랄까 우리도 몸에 붙은 미생물의 존재를 못느끼잖아
이 정도의 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