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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아이고~~ 우리손녀가 마침 저 망할 할망구가 흔들고 3고인 시점에 와줬구나~~
나도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느끼는데 내가 시간이 남아돌때 하는 행동들이 나이 먹어서도 계속 하고있을때 과연 내가 재미를 느끼고있을까 라고 생각하면 아니라고 생각함
그래서 그런지 슬슬 결혼을 얼른 하기는 하기 해야겠다라고 다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