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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크윽... 팔은 아프지 않다... 하지만 내 자존심은..!!!
이 고통은 바늘이 찌른 아픔때문인가 마음의 아픔때문인가
아우 저 표정봐 ㅋㅋㅋ
내 쇠침에 대한 고통은 감내 할수 있으나
내 볼을 건든 치욕은 견딜수가 없구나
이 굴욕!
아이가 맞으니까..
히잉 안울었는데 사탕 안줘잉~~~~~ㅠㅠ
주사기를 견뎌낸 대단한 오레오 아기처럼 다루다니 쿠야시나
순간의 아픔은 사라졌지만 그 수치스러움은 영원토록 가슴을 후벼팠다
내 고통은 참을수 있으나 이 굴욕은 참을수 없구나!!
"내 몸을 꿰뚫는 철심의 고통따위야 대단치 않았으나...이 치욕만은 나를 몸서리치게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