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군.
[3]
감동브레이커 | 00:01 | 조회 1926 |오늘의유머
[6]
루리웹-82736389291 | 00:37 | 조회 0 |루리웹
[2]
구라지 | 00:35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7131422467 | 24/09/21 | 조회 0 |루리웹
[8]
후방 츠육댕탕 | 00:33 | 조회 0 |루리웹
[15]
네모네모캬루 | 00:28 | 조회 0 |루리웹
[19]
찌찌야 | 00:31 | 조회 0 |루리웹
[6]
파로스텔라 | 00:05 | 조회 0 |루리웹
[11]
유리★멘탈 | 24/09/21 | 조회 0 |루리웹
[8]
쫀득한 카레 | 24/09/21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1033764480 | 00:27 | 조회 0 |루리웹
[13]
정삼솔 | 00:24 | 조회 514 |SLR클럽
[7]
gogo99 | 00:19 | 조회 532 |SLR클럽
[3]
| 00:27 | 조회 0 |루리웹
[13]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 00:20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심지어 그런 기관을 입에 넣고거나 햛기 까지 한다니
외계인이 좀 신기하게 야하게 생겼으니 좀 햝고 싶은 그 맘 모름?
나도 초딩때 야동으로 처음보곤 징그럽다고 생각했었지
근데 지금은
근데 실제로도 자신의 성기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고 이성의 성기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음
유전지, 호르몬의 세뇌에 당한 것이지
생각해보면 어릴 땐 징그럽다고 ㅈㄴ 혐오했음
청국장 같은걸 어떻게 저렇게 맛있게 먹는거임? 하는거 같네
... 몸 안에 있다고 내장기관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