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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저거 한 번 타는데 비싸게 받았더만 그 돈 다 어따 쓴거야
한마디로 아마추어 취미정도 되는 수준으로 리스크가 큰 사업을 한거네
그것도 지 목숨을 담보로
몇번 버틴게 용하다...
4천미터 해저를 탐사하려고 하는데 좌표를 엑셀에 수동입력 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장 ㅁㅊㄴ이었네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개씹 야매였네 ㅋㅋㅋㅋ
미친
90년대 386으로 돌아가는 잠수함 시뮬레이션 게임도 저거보다는 더 정확하게 운전하겠다
죽으려고 환장했네 심해 4천미터가 늬집 애이름 인줄 아나;;;;;
저딴거에 생명을 맡기고 잠수하다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