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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엊그제인가, '성질나쁜 딸이 타고 있어요' '성질나쁜 아들이 타고 있어요'라 쓰인 애가 화내는 그림 붙여둔 차 봤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지 싶더라. 사고나도 안 구해줘야 하나 싶음.
난 다리사이에 있는데
저렇게 불특정 다수를 협박하면서까지 얻고 싶은 게 대체 뭔지 모르겠음...가오? 권위? 사고났을 때 나한테 유세부리지 말아라?
아니면 진심으로 대한민국 치안이 최악이라고 생각해서 저런 경고문 달아두나?
뒷유리에 스티커 붙히는 인간치고 멀쩡한놈 없음
삼단봉 있으면 어쩔건데? 나한테는 1톤짜리 쇳덩이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