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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낀점- 가전제품- 무조건 유명한 대기업거 사야함.
컴퓨터- 이건 조립으로 사되 내용물만 대기업걸로 채워야함.
전원이 안켜지면 별의별 생각이 다 들지. 요즘엔 그냥 맡기거나 반완제 구매함
할줄 아는 사람들도 그냥 돈내고 조립시키는데 뭐 ㅋㅋㅋㅋㅋ
이거 진짜임.
의외로 공돌이들도 많이 이용한다.
조립하는 과정 자체도 재미있는데
아버지 생신선물로 처음 컴터 조립을 도전했는데
조립 자체는 어렵지 않았는데 어째선지 무한루프 부팅 현상이 생기더라
결국 그 컴을 봉인해 놓고 다음 컴 조립은 공임 맡김
컴퓨터 잘 모르는 사람이 수냉조립 맡긴후에 관리는 어떻게 하냐?
상품 받을때 알려주나?
조립 취미도 아니고 귀찮아서 맡기고 싶은데 한번에 통으로 사질않아서 직접해야됨 ㅋㅋㅋㅋㅋㅋ
+ 선정리까지
장단점 있긴하지
직접하면 돈 굳고 중고제품 확률 줄어드는 대신 초기불량 걸리거나 조립시 파손 가능성 있고
맡기면 초기불량 걸러주고 조립 시 파손 위험도 줄어드는 대신 가끔 불량 업체들이 새제품 아닌 거 넣어서 팔 경우도 있고
조립은 필수고 os는 생각좀 해볼필요있고. 몇일전에도 다른업자가 원격프로그램깔있던거 걸린적이있지
엥 난 드래곤볼식으로 모아서 조립하는게 재밌는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