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트로트에 빠져서 인생을 버리고있음
*추탭갈
[14]
Phantasy | 10:22 | 조회 0 |루리웹
[3]
밍먕밀먕밍먕먕 | 24/09/20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죄수번호1 | 24/09/20 | 조회 0 |루리웹
[8]
Parcferme | 09:09 | 조회 2035 |보배드림
[21]
루리웹-1327243654 | 10:21 | 조회 0 |루리웹
[26]
밤토리이이 | 08:22 | 조회 4165 |보배드림
[8]
한국참교육협회 | 10:05 | 조회 620 |SLR클럽
[9]
('_'*)댄디77 | 10:10 | 조회 760 |SLR클럽
[11]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 10:17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6393482025 | 10:15 | 조회 0 |루리웹
[5]
Bull'sEye | 09:01 | 조회 0 |루리웹
[18]
좌절중orz | 10:13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1099037706 | 09:47 | 조회 0 |루리웹
[13]
| 10:10 | 조회 0 |루리웹
[8]
코러스* | 10:03 | 조회 0 |루리웹
댓글(4)
근데 요즘 내가 점점 이상해~
그래도 우리 어머니 진짜 목숨이 위험할정도로 크게 아프셨다가 평생 잘 안들으시던 트로트 들으시면서 마음 추스르시고 지금은 잘 지내신다...
근데 트로트 가수 보느라 아들한텐 안중도 없네...
어머니...
트로트를 해보는거시에오
애들까지 트로트 시키는건 좀 광기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