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근드운 | 24/09/20 | 조회 902 |오늘의유머
[1]
방과후개그지도 | 24/09/20 | 조회 3023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09/20 | 조회 1545 |오늘의유머
[5]
89.1㎒ | 24/09/20 | 조회 901 |오늘의유머
[4]
아리아발레 | 24/09/20 | 조회 0 |루리웹
[6]
aespaKarina | 24/09/20 | 조회 0 |루리웹
[19]
도끼든 드위프 | 24/09/20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2637672441 | 24/09/20 | 조회 0 |루리웹
[40]
루리웹-9531369865 | 24/09/20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1327243654 | 24/09/20 | 조회 0 |루리웹
[12]
Djrjeirj | 24/09/20 | 조회 0 |루리웹
[12]
Prophe12t | 24/09/20 | 조회 0 |루리웹
[18]
주작성리학 | 24/09/20 | 조회 324 |SLR클럽
[10]
신들린셔터 | 24/09/20 | 조회 414 |SLR클럽
[17]
국밥집사장놈 | 24/09/20 | 조회 0 |루리웹
댓글(18)
아니 명분이 무너질게 남아있었나..
의대생 증원은 이미 저질렀으니 넘어간다 치더라도 저번이랑 이번에 나온 전문의와 기존 의대생들의 모럴 해저드는 누가 봐도 선을 넘겼지
의협 같은 놈들이 의사 전체 대변하지 않는다를 뭐 납득 가능하다 치더라도 싸잡아 판단하는데 너무 많은 사례를 보여줬지
그리고 이게 딱히 의사만이 아니라 민주주의 사회에서 직업으로 선민의식 내재화 하고 있는 기타 전문직들도 문제인데 이게 개선이 될 가능성이 차암 낮아
"이번 사태로 전공의들이 쌓아온 명분이 무너질까 걱정된다"....
어... 명분이랄게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