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SM C&C는 19일 "글 작성자의 폭로 중 '중학교 2학년 때 DS를 훔쳤다'는 주장은 허위사실"이라며 "언급된 DS는 닌텐도 DS로 추정된다. 중학교 동창들에게 확인한 결과 '주변의 그 누구도 DS라는 것조차 몰랐다'고 할 정도로 희귀한 물건이었다. '곽튜브가 게임기를 훔쳤다'고 기억하는 이 역시 없다. 곽튜브도 해당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고 알렸다. "좌시하지 않고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 나가겠다"며 "허위사실, 악성 루머 생성·유포자에게 선처없이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얘 ㅇㅇ
일반적으로 커뮤에 올라오는 조롱글 등등은 애초에 대상 자체가 아니었던 것.
어... 물론 그렇다고 선 넘는 패드립이나, 다른 허위사실 유포가 용납되는 건 아님.
댓글(4)
이젠 뭐 진흙탕 싸움이나 오지게 하것네
선 넘는 댓글 많이 봐서;;
애초에 걍 어그로지 뭐
아니 걍 곽이 싫으면 체널삭제나 할 정도지
제가 뭐 욕멱을 정도로 죽을 죄를 지은것도 아님
솔까.곽이 약하고 만만해 보이니 더 조리돌림 하는거 아니냐 ㅋ
뭔 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몰라도 되는 븅신같은 일이었나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