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시리즈
도를 넘은 인류 산업화와 정복의 악행에 맞서서 무고한 피해자들을 지키기로 결심한 주인공이 나오는 영화인데
성욕에 미쳐서 인류의 생존을 파멸로 몰아간 배신자라는 잘못된 밈이 15년째 돌고있다고 한다.
[0]
재벌집막내아들 | 06:01 | 조회 229 |SLR클럽
[2]
호머 심슨 | 05:52 | 조회 0 |루리웹
[1]
ablo666 | 24/09/19 | 조회 1127 |보배드림
[5]
요르밍 | 05:50 | 조회 0 |루리웹
[12]
gjao | 24/09/19 | 조회 2870 |보배드림
[0]
amiwine | 05:55 | 조회 66 |SLR클럽
[3]
하늘채 | 05:42 | 조회 105 |SLR클럽
[3]
새로시작하는마음 | 05:05 | 조회 0 |루리웹
[2]
치르47 | 05:24 | 조회 0 |루리웹
[4]
아라리아라리 | 05:41 | 조회 0 |루리웹
[1]
꽃보다오디 | 05:36 | 조회 83 |SLR클럽
[3]
루리웹-7199590109 | 04:52 | 조회 0 |루리웹
[1]
재벌집막내아들 | 05:36 | 조회 28 |SLR클럽
[0]
꽃보다오디 | 05:31 | 조회 236 |SLR클럽
[3]
국대생 | 05:01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인류가 자원난 때문에 쪼들린다는 설정을 애초에 넣지 말았어야 함. 괜히 그런 설정 넣어서 당위성만 만들어줌
당위성이 있어도 안되는건 안되는 거지....?
마블 빌런들도 "당위성" "공감할 점"은 만들어넣어도 결국 빌런이잖아
시끄럽다! 내 주식 어쩔거야 제이크!!
그리고 히든 설정 : 제이크가 판도라로 가게 된 건 원래 쌍둥이 형 토미 설리 대신이었는데 그 형은 회사의 기밀을 알고 입막음(공구리)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