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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조희도 윗집 할머니가 자꾸 뭐 갖다 주셔서 부담스러움
저는 아랫집에 애 데리고 선물 가지고 가서 인사 하고 그랬는데요
어느날 아랫집 아저씨가 담배 펴서 발길 끊었;;;
항상 내맘같지 않죠.
저리 서로 통한다면. 정말 좋을듯요 ㄷㄷㄷ
저는 아랫집에 애 데리고 선물 가지고 가서 인사 하고 그랬는데요
어느날 아랫집 아저씨가 담배 펴서 발길 끊었;;;
층간소음땜시 스트레스 받는다고 일부러 담배 태워서 맘대응했다던 글을 자게에서
본적이 있 ㄷㄷㄷ
이사 갔을땐 겨울이라 몰랐었고, 여름되니 안방 베란다에서 담배 피우시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