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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입밖으로 꺼내지 않았을뿐 작품을 보면 페이지 하나하나에서 느껴집니다 작가님.
작가의 입은 말하지 않았어도 작가의 손이 그린 작품이 열렬하게 외치고 있지.
비슷한 예
데프트 :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말한 적 없다.)
모모 : 샤미코가 나쁜거야( 말한 적 없다.)
공식이 뭘 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