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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격만 올랐지, 임금은 별로 안오르고, 물가도 너무 많이 오르고!!!
결국 모두 빚을 지고, 빚을 갚고 하루하루 살아가는듯!! T_T
사회가 제시하는 보편적 기준에 속하지 않는다면
상상만 해야하는 ....
주위 상가들 망하는거 보면 더 살기 힘든거 같음
각자의 사정에서 살기 쉬워진 때가 언제 있습니까? 다들 그냥 열심히 살았지.
각자의 사정에서 살기 쉬워진 때가 언제 있습니까? 다들 그냥 열심히 살았지.
옛날에는 할 게 없어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 낳고 했다면, 이젠 폰으로 할 게 많아서 굳이 귀찮은 연애를 안 하는 것일 수도
.
깨까다로윤 여자 비위 맞추며 사느니
걍 잼있는 총각 생활을 즐기는 남성이
많아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