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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가락국수 자체는 제법 빨리 나왔던거 같은데 물도 붓고 강호동이 좀 먹어줄것 같다가 열차 떠난다고 휙 가버린 만큼 시간 버려서 낙오했던가?
저러고 택시타고 가는데 다 강호동 이름 달고 옥수수고 뭐고 사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
예전에는 기차 타고 가다 중간에 배도 안고픈데 내려서 허겁지겁 저거 먹어야 하는 법이라도 있는줄 알고 먹었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