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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사람이없구만
이름은 대충 둘러댄건가
아니면 근처에서 들은건가
방명록 정도는 곁눈질로 보일 수도 있겠지
좀 흔한 이름으로 댄 거 아닐까...
대기타다 들었겠지
축의금적는곳에서 훔쳐보면 끝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다 알게됬을수도 있을거 같음
회사동료 결혼식때 봤는데 저런 사람들 있다고 이야기 하더라;;
무섭네
결혼식 리셉션 해봤는데 진짜 정신 없어서 누가 봉투 줬다 이거 적는 것만으로도 벅참 나이든 어르신은 한자 휘갈겨서 올리다 보니 더욱 그럼
이런 와중에 돈 빼가려고 하다니 고약한 인간들이지
장례식장 돈 빼가는 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