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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착한 손주시네요. 근데 할아버지 혹은 증조할아버지 벌초하는 세대는 저희 혹은 저희 윗대가 마지막 같아요. 그 후엔 버려진 흉물스런 무덤이 될 거 같아 저는 진즉부터 화장입니다ㅠ
마자요. 지금벌초하는 자손들이 대부분 50대 이상.
20대부터 아버지 따라다니면서 벌초했는데 지금은 혼자하고 다님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는 가까운데 있는데요.. 상할아버지(증조) 산소가 산꼭대기에 있는데..
저랑 동생이 안가면 80세이신 아버지가 가신다고 하셔서 매년 갑니다. ㅎㅎ
와...풀이.. 날도 먹히겠네요...
북성 전동 예초기 충전지 1개로 벌초 충분히 하더라구요.
아버지께서 가까운데로 이장하고 싶어 하시는데.. 마땅한 묘지땅이 없네요.
40볼트대 모터들 괜찮다고는 하던데
고민중인 물건이라 저정도가 어렵지 않으셨다니
내년엔 기변입니다
감사해요..
수고하셨구요
네 크게 무겁지도 않고 진동도 없고 엔진 예초기보다 좋은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장손 아닌데 집근처 5분거리에
평장에 비석만 해서 처음에는 선산관리 누가 할거냐고 반대 했는데
3년 아버지 돌아가시고 여기에 모셧는데 벌초는 잔디깍기로 편하게 하게 되어잇습니디
네 성묘 및 관리 하기엔 큰길 옆에 주차하고 바로 갈수 있는곳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20년쯤 전에 사냥갔다가
산속에 방치된 산소를 봤는데..
비석하고 다른 석물도 큼지막하게 있고
산소 여기저기 남자들 허벅지크기 나무가...
(후손들한테 외면당한산소)
전 아들도 없고 동생 아들 6살짜리 있는데.. 우리 대 이후엔 벌초 이런거 없어지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