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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아 진짜 저는 극혐합니다 ㅠㅠ 어렸을 때부터 저희 집은 반찬이랑 국 따로 덜어서 먹었...
전 그냥 괜찮던데 ㅎㅎ
무덤덤해서 그런가;;
코로나가 한 목 했죠..
뽀뽀하는 사람하고는 같이 묵습.. 아 아닙니드
전혀 안사라짐
비위생 그잡채
지 먹던 숟가락 그대로 담궈놓는 놈도 있었는데
빙수는 아직도 이렇게 먹는 듯 ㄷㄷㄷ
요즘도 가끔 유투브나 티비에서 맛집가서 서로 맛보라고 해서
먹던 숟가락으로 상대방 음식에 담그는 장면 나오면 극혐하네요.
겸상은 일본놈들이 만든거 우리는 각자 소반을 받는게 문화로 알고 있습니다
울집은 밥상이 넓어 어차피 나눠 먹지 못하고 덜어 먹어야 했
빙수, 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