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민트싱크로쵸코퓨전드래곤 | 24/09/18 | 조회 0 |루리웹
[4]
샤스르리에어 | 24/09/18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588277856974 | 24/09/18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116069340 | 24/09/18 | 조회 0 |루리웹
[6]
こめっこ | 24/09/18 | 조회 0 |루리웹
[20]
별로위대한영국 | 24/09/18 | 조회 0 |루리웹
[13]
나 기사단 | 24/09/18 | 조회 0 |루리웹
[21]
십장새끼 | 24/09/18 | 조회 0 |루리웹
[3]
こめっこ | 24/09/18 | 조회 0 |루리웹
[21]
라이프쪽쪽기간트 | 24/09/18 | 조회 0 |루리웹
[12]
나래여우 | 24/09/18 | 조회 0 |루리웹
[18]
소금킹 | 24/09/18 | 조회 0 |루리웹
[20]
5324 | 24/09/18 | 조회 0 |루리웹
[14]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9/18 | 조회 0 |루리웹
[19]
매카리오제네비브 | 24/09/18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좋아하는 사람을 죽이겠다고 한 사람은 어떻게 할꺼야?
(다신 이새끼한테 고민이야기하지 말아야지)
이건 무슨 종류의 순애냐
평범한 얀데레
힘들고 자기혐오도 하는 사람으로서 좋아 한다기 보다는
그 사람 바탕의 (자기 머릿속의) 어떤 캐릭터를 좋아하는 느낌인데 ㄷㄷ
나 저런말 하는 사람 주변에 많은데
아뇨 전 제가 커뮤력 딸리는 병1신이라고 미리 경고해주는것임
그러니까 나한테 누굴 소개시켜주지 말라고
날 데리고 인싸모임가려들지 말라고 야메로
자혐이라길레 순간 깜짝
보팔래빗
사퍼눈깔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