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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목에 걸면 목도리에 가려지니까 긴고아 방식으로 하자
차라리 긴고아 처럼 머리에 차자
발찌로 만든 이유가 눈에 안 띄이게 하려는 게 맞음
위치추적은 해야겠고
눈에 잘 띄게 보이는데다가 채우면
사회생활 불가능 => 범죄 한 번 더 하고 교도소 드가자~
해버리니까
근데 발찌까지 찰정도면 이미 신상공개 다 되는상태일건데 그게 의미가있나
그리고 발찌를 찰정도면 사람 한두명 죽인것도 아니고 진짜 뭐 밥먹듯이 죽이거나
아니면 성폭행 오질나게 저지른 진퉁 쓰레기일건데
거의 세뇌급의 재사회화를 시키는게 아닌이상
사회생활 그냥 못하게 막는게 나아보임.
언론에 안 타는 강력범죄도 많고
신상공개했다 쳐도
길에서 어 닮았는데 하는 거랑
대놓고 범죄자 인증 달고 다니는 거랑
위화감 주는 게 다름
어디 비서 :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