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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밍밍하면 간장이나 소금 넣으면 간 맞는뎅;;;
자극적이지 않다는 뜻
깍뚜기 국물 넣어 먹으면 맛있음
뭣
이건 국밥이 아니야 와장창
존맛탱인데
맛있지만 여기에 밥말고 국밥이라고 하는 건 초큼 화나요
탕국에 베트남고추 우려내고 쪽쪽 짜내면 맑은데 얼큰해진다...
유게에 올렸다가 존나 까여서 기억남
보통은 밍밍 할 정도는 아닐텐데.
저게 바로 탕 속의 고기구나
제사나 명절때마다 할머니께서 해주셨는데 정말 맛있었던 기억만 있네요 정말 좋아하는 국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