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너왜그러니? | 21:09 | 조회 0 |루리웹
[9]
BoomFire | 21:18 | 조회 0 |루리웹
[21]
뿌디디딕 | 21:18 | 조회 0 |루리웹
[15]
roness | 21:15 | 조회 0 |루리웹
[22]
사신군 | 21:14 | 조회 0 |루리웹
[15]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21:13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6713817747 | 21:06 | 조회 0 |루리웹
[9]
뿌디디딕 | 21:11 | 조회 0 |루리웹
[27]
핵인싸 | 21:13 | 조회 0 |루리웹
[12]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21:09 | 조회 0 |루리웹
[17]
리넨 | 21:09 | 조회 0 |루리웹
[16]
에이라나 | 21:11 | 조회 0 |루리웹
[44]
정말촉촉하구나 | 21:09 | 조회 0 |루리웹
[9]
보라색빤스 | 20:58 | 조회 474 |SLR클럽
[8]
티이™ | 20:58 | 조회 443 |SLR클럽
댓글(11)
밍밍하면 간장이나 소금 넣으면 간 맞는뎅;;;
자극적이지 않다는 뜻
깍뚜기 국물 넣어 먹으면 맛있음
뭣
이건 국밥이 아니야 와장창
존맛탱인데
맛있지만 여기에 밥말고 국밥이라고 하는 건 초큼 화나요
탕국에 베트남고추 우려내고 쪽쪽 짜내면 맑은데 얼큰해진다...
유게에 올렸다가 존나 까여서 기억남
보통은 밍밍 할 정도는 아닐텐데.
저게 바로 탕 속의 고기구나
제사나 명절때마다 할머니께서 해주셨는데 정말 맛있었던 기억만 있네요 정말 좋아하는 국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