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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너무 참아서 그게 도져버린것일수도
나이들어 판단이 흐려진것도 있지만 지위(입장)차이랑 저 당시 히데요시는 되게 정치적으로 불안했음
너구리는 쟁쟁하지 신흥 종교는 들어오지 무사들 불만은 쌓이지 달래줄 포상(땅)은 없지 센노리큐 건으로 민심은 꺾여나갔지 자기 나이는 많지 아들은 어리지 등등
나이 외에도 '승진하는 능력'과 '높은 자리에서 일을 잘 할 능력'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게 참사라.
나이도있고 위치에따라 달라진것도큰것같음, 무조건 참아야하는 위치와 이제 참지않아도되는 위치는 많이 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