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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처음 보면서 요즘에도 이런 고전적인 사고를 하는 작가들도 있네 하는 생각이 들긴했지. 되려 그래서 요즘같은 세상에서 인기가 있구나 싶기도 하고.
킹치만 하이터는 고주망탠걸!
성당 신부님도 포도주 짱좋아하심 ㅋㅋㅋ
킹치만 취할때까지 마시는 건 금지했는걸!
아 나중에 성사하면 된다고~
신부님 술담배 좋아하시더라. 나 다니던곳도 그랬고
그렌라간도 꽤 신약성서 사도행전의 느낌이 많음.
이거 보고있으면 이상하게 서유기 영화 생각나든데 ㅋㅋ
대충 악마를 잡을려고 디아블로를 플레이 한다는 목사님 이야기
힘멜의 기억과 추억을 따라가는게 예수의 행적을 따라가는 성직자들의 모습과 겹쳐보였나?
프리렌 보면서 깔리는 잔잔한 음악이 좋았어.
요즘은 진짜 종교가 종교답게 나오는게 없다
절대다수가 겉으로는 인자함을 표방하면서 뒤로는 주색잡기에 인신매매하는 범죄조직임
아닌건 내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