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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1)
오락실에서 맞고 집에가서 억울함을 얘기함
→ 너는 뭔데 오락실을 가냐고 하면서 집에서 털림
학교에서도 줘패던 시절
학교에서도 제대로 된 팩트체크없이 김유붕이 오락실갔대요,... 이러고 누가 선생한테 이르면 쳐맞는게 당연하던 시대였음...
오락실에서 남들 하는거 구경하다 뒷통수가 싸해서 돌아봤더니 아버지가 서 계시던 그 공포, 친구가 철권을 참 잘했는데 어느날 상대편이 연속 패하고 갑자기 날리던 따귀와 그걸 지켜보고 뭐라 해야할지 몰라 지켜만 보던 그때를 아십니까
저떄는 애들은 집에서도 맞고 학교에서도맞고 학교끝나고 집가다 불량배한테도 맞고 오락실 갔다고하면 그날 쥐잡듯 맞고 그냥 혼돈의 시대였어
저 시절엔 맞고 오면 넌 사내자식이 맞고만 다니냐
라고 오히려 꾸지람 듣던 시대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