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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아오
잠깐! 아빠가 헬프 친 것일 수도 있어!
애 엄마로 고용한 비즈니스 관계라서 아빠랑은 안했어!
효도하는 방법 아시죠?
은밀한 곳에..
금일봉을..
쩡을 쌓아가는.
넘을예정도 아니고 이미 넘었어...
아빠가 아들에게 유언장 남긴거 아닐까?
너가 집안의 기둥이 되야한다면서
내가 떠난다면 바로 뚜샤!
뭐야 제일 맛있는 부분이 스킵됐잖아?
솔직히 의붓아들에게 최선을 다하다가 남편을 잃고 홀로 된 의붓어머니는 효도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