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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근데 투자자들이 돈으로 쥐흔하는 경우도 있어서
단순히 소비자한테 파는것만 생각해서 자기돈으로 게임 만들수 있는 회사가 생각보다 얼마 없음
애초에 게임 뿐만이 아니라 뭔가 팔아먹는 인간이면 당연시 해야 하는 것들임.
대중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하면 대중한테 물건을 팔면 안되는거지
여자만 출입 가능해 겔드 마을이나 성별이 없는 고론족 두 가지만 봐도 이미 다양성은 충분하지 않나
뭘 더 등장시켜야 만족하는걸까
못생긴 사람들이 잘생긴 사람들을 착취하는 세계
납득하라고 강요를 하지
쎄게 말하면 돈도 안되는 새끼들은 참견 말라는거....
PC충들은 걍 방향성만 다른 정치충이라 일반인들의 재미라는 걸 모름
걔네들 입장에선 PC사상을 퍼트리고 뽐내는 거 자기들이 남들 위에 서는 정치권력 자체가 재미임
소비자의 지적, 도덕적 수준을 높여주려는 게임을 만드는 애들이라 저게 와닿지도 않음. 게임을 악으로 규정하고 규제하려는 사람들이랑 같은 성질의 애들인데 그냥 게임계에 종사할 뿐인
스토리를 파는 모든 엔터업계에 해당되는 좋은말
캐릭터의 인생이 느껴지는게 있냐 없냐 차이 크지
게임이란게 재밌자고 하는거지 에듀케이션이라느니 티쳐라느니 이런 개똥같은 용어를 쓰는 회사에서 뭔 게임을 만든다는거야 ㅁㅊ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