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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2)
쌈장 별로 안 좋아했는데 훈련소때 수육이랑 쌈이 나와서 쌈장은 배식 할 때 본인 숟가락으로 퍼가는거였는데 한숟갈 일단 떠가서 한쪽에 털어내고 수저에 묻은 부분 처리한다고 밥 한숟갈 떠서 먹는데..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음.
의외네 쌈장힘들어할줄알았는데 저형 즐기는자모드 하려고 한국온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