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편의점에 급식소 차린 캣맘 +141 [30]

댓글(30)

• Prisoner Number09/11 답글달기

  하려고 하는데 캣ㅁㅊ들의 극렬한 반대에 밀렸을거임. 하나하나가 거의 대북스피커 급이라

• 라이트트윈스09/11 답글달기

  건들면 전단진 땐 중학생처럼 법원의 응징을 받게되서 ㅜ

• 너덜너덜오둥이09/11 답글달기

  저거 몇년전 커뮤에 나돌던 글 아닌가?

• 俠者barbarian09/11 답글달기

  ㅇㅇ
  KNN은 보통 철 지난 이야기 재가공 해서 올리는 경우가 많지

• 수풀코끼리09/11 답글달기

  KNN 저기는 무슨 인터넷 썰 집합소가 돼버렷던데

• 운동이나하자09/11 답글달기

  역시 딸깍의 신 knn 커뮤 글로 기사를 채우네 ㅋㅋㅋ

• Muscovy09/11 답글달기

  캣맘이면 좀 데려다 키워라

• 긴장이완훈련09/11 답글달기

  대충 캣맘 집에 고양이 던져넣으니 꺄아악! 나가! 라고 소리치는 만화 장면

• 멍청한놈09/11 답글달기

  사료이런건 발주하면 되니 편의점 점주가 이길듯.

• kodakportra09/11 답글달기

  어휴 정신병자들

• 루리웹-832913327309/11 답글달기

  캣맘이 족같은 게 남의 땅에다 사료 뿌려도 그 고양이 밥그릇 건들면 소송한다 난리임.
  
  요전에 논란이었던 전단지 제거했다고 여중생 검찰 송치한 사례처럼 법이 질알..

• 살찐고양이좋아09/11 답글달기

  KNN...

• Dr.Kondraki09/11 답글달기

  ??? : "저쪽이 캣맘을 전개한다면 이쪽도 캣맘을 전개한다"

• 고추튼튼이09/11 답글달기

  우리회사(↗소) 주차장 바로 옆에도 옆 고깃집 아줌마가 캣맘질해서
  동네 도둑고양이들 핫플레이스로 만들어놨음
  발정기 울음 쩔고, 차 본넷 긁고, 똥싸고 아주 난리도 아님
  
  시청에 전화해서 이거 어쩔?해보니
  유일하게 해줄 수 있는 조치는 '길고양이에게 음식을 주지 맙시다' 현수막 걸어주는 거라고 함
  
  빠른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봄

• 로케런저09/11 답글달기

  고양이(요즘은 배식이 잘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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