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딸을 버린 남편 +148 [15]

댓글(15)

• 콩은까야제맛09/09 답글달기

  평생 까이는 술 안주거리....

• 마성의폭력녀09/09 답글달기

  시체가 말을하네?

• 비월신검09/09 답글달기

  고속도로 휴게소에 마눌님 놔두고 가버린 남편이야기가 생각나는 군요

• 루리웹-385355723209/09 답글달기

  백물어구나

• 크랩맨09/09 답글달기

  치매초기증상이네

• 모자걸하실분09/09 답글달기

  기름 넣고 있는데 말도 없이 내려서 두고간게 왜 치매야?

• 새벽늑대09/09 답글달기

  남편을 해병수육으로 만들면 술안주로 쓸 수 있긴 하지...

• 던맬09/09 답글달기

  싸늘한 냉수육

• Jay_Da_Loop09/09 답글달기

  남편 : 칫. 실패했나..!!

• 맘마통09/09 답글달기

  이야기를 하고 가라고

• 마늘맛안경09/09 답글달기

  가족: 문 열고 닫는 소리 안들릴리 없으니 설마 모르겠어
  아빠: 살짝 멍때렸지만 설마 말도 안하고 나갔겠어

• 도시수달09/09 답글달기

  나도 고속도로에 어머니 두고 갈 뻔했는데 ㅋㅋㅋㅋ
  화장실 안 간다고 해서 나혼자 다녀오고
  시동걸고 엑셀 밟자마자
  뒤에서 아버지가 나긋하게
  '니네 엄마 안 탔다...' 해서 놀랬는데 ㅋㅋㅋ

• 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09/09 답글달기

  확인 한번 해 차가 리무진이 아니면... 뒤돌아보면 되자나
  그리거 어디갈땐 말을 하고

• KKnight09/09 답글달기

  강화도에서 짜장면 먹고, 아이랑 차에 탔는데
  출발하자마자 뭔가 쎄해서 뒤를 보니 아내가 차에 없음
  놀라서 사이드 미러를 봤는데, 팔짱끼고 서있는 아내한테서 포스가 느껴졌음

• 유게그만하고일좀해09/09 답글달기

  금방 데릴러 와서 막 까일 정도는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딸이 나중에 사윗감 데려오면 술안주로 썰 풀어버릴듯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