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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바로 프로그래머 멸시해버리기~
팩트는 블루아카가 건강해졌다는거임
쭉 생각 해봤는데 걔들도 지금 뭘 만들어야 하는지 몰라서 설정화만 푼 거 같기도 함. 아니면 확장성 어렵게 칼로만 설정하지 않았을듯
아니 뭘 만들줄 모르면서 아트만 과포화로 뽑으면 뭐가 됨...?
개발자도 개발자지만
기획자랑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설계가 가능한
시니어급이 필요했을 것 같음
그래야 아이디어를 정제해서 게임의 방향을 잡을텐데
일단 칼 쓴다 하나만 고르고 캐릭터는 만들어두면 된다야?
뭐.. 옛날 옛적 사무라이 쇼다운 생각하면 칼도 연출은 얼마든 다양하게 가능하지
게임 형식?
투자받으면 들여올 다른 사람이 "해줘"
그런 마인드로 무슨 창업을 하겠다는거냐앗!
그건 지시받은 일만 하는 월급쟁이의 마음가짐이란 말이다앗!
회사에 팀째로 들어오면서
저정도만 꾸려서 들어와줘도
본인들 역량이 있으니 회사 입장에선 땡큐지만
퇴사자들은 그정도에 만족할 수 없었고,
사실 그럴거였으면 퇴사할 이유도 없고...
아니 진짜 총도 아니고 칼로 뭘 할려했었나 궁금하긴함....일일이 근접뜨는 모션 만들 자신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