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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ㅠㅠ 인간을 그냥 사랑 해 주는 존재.. 힘내십쇼
저도 비슷한경험이있어서 동물한테 정안주고살아요~
10년이넘었는데도 지금도 가끔 꿈에 나타남 ㅜㅜ
7살 파양견 첫반려견으로 데려와서 너무 잘지내고 있습니다.
이런글 볼때마다 심장이 콩콩 뛰어요.
ㅠㅠ
예전에 키우다가 보내고 나니.. 그 슬픔이 너무 커서 그 뒤로 다시는 못 키우겠더군요.
생명을 책임 진다는거 정말 무서운거죠.
선진국들중에는 입양 하려면 엄청나게 많은 평가를 거처야
권리를 주던데 입양 후에도 계속 관리하고.
우리나라도 그리 됐음 합니다.
그래도 내가 남아서 뒷수습해줄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아이고 뭉뭉아 이제 아프지 마ㅠ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