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2017)
나무로 만든 지하수로 촬영장
셔터 아일랜드 (2010)
정신병원 전체 모습을 보여줄때 쓴 미니어쳐
백 투 더 퓨쳐 3 (1990)
마지막 증기기관차 장면 촬영 과정
맨인블랙 (1997)
벤치에 앉은 장면 촬영을 위해 동원된 각종 조명장치들
베이비 드라이버 (2017)
배우들이 운전하는 연기를 하는 동안 실제 운전을 하고 있는 지붕 위 스턴트맨
맨인블랙 (1997)
인간모양 기계를 조종하던 외계인 모형
스타워즈:새로운 희망 (1977)
바닥에 붙은 반사판으로 지면에 떠다니는 느낌을 만들어냄
쥬라기 월드 (2015)
렙터를 연기하는 연기자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2019)
고속도로 장면 촬영 현장
나홀로 집에 (1990)
극중 TV에 나오는 고전영화 촬영 장면
붉은 10월 (1990)
잠수함 내부 세트장
스타워즈 : 보이지 않는 위험 (1999)
포드레이싱 경기장 미니어쳐
코난 더 디스트로이어 (1984)
착시현상을 이용해 만든 언덕 위의 성 장면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2015)
모형 BB8을 굴리고 있는 스텝
타이타닉 (1997)
물속에서 연기지시를 하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
댓글(8)
나홀로집에 나온 영화는 따로 만들어도 어느정도 나갈거같음
요즘은 CG가 너무 발달해서 눈에 보기는 좋지만 한편으로는 예전 기술력이 부족했을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행해졌던 온갖 똥꼬쇼를 보면서 경외감이 들때가 있다
요즘도 이거저거 많이 써요 CG만 쓰는거 아님ㅋㅋ
저시절은 진짜 대단하긴해써
랩터들이 귀엽네
분노의 도로
인터스텔라의 타스 구동원리.
"좋아. 이렇게 헐떡이면서 덜덜 떨면 된다고."
"레오. 이제 올려줘."
"레오? 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