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에 지친 유게이님을 위한..
당신만의 bi♡ch(그년)이 될 게요...??
제 안쪽... 축축하고 부드러워서..
절대로 기분 좋을거라구요...???"
"자....그럼..."
"와 주세요...???"
"..........."
".......!!"
"...!!!....!!!!.!!..!!!!"
"...!?...?!!?!....!.!?!?!!"
"...."
"....."
"....에헤헤? 우리의 아이가 내 배에 생겼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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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닉값인가
먹을 걸로 장난치지마
와 씨
새벽 유게에서 뭐 좋은걸 보겠다고 자기전에 꾸역꾸역 기어들어와서 자러가야겠다
피곤하구나...
요도에 밥풀 박힌 이유다 이거지?
뭐지 잘시간이 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