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나가" 외친 관객을 잘보여주는 스토리 ㄷㄷㄷ +262 [7]

댓글(7)

• 서독-구양봉 답글달기

  ㄷㄷㄷㄷㄷㄷㄷㄷ

• 성불해라 답글달기

  어제 직관간 관중들을 향해 몽규가 하는 말 같네요

• 스윽 답글달기

  정말 무관중 경기가 되면 좋겠네요. 그럼 좀 쫄릴려나

• 환장맨 답글달기

  야유 목아프게 외쳐봤자 이미 축협은 돈벌어서 신경도 안씀

• 미소아쿠아 답글달기

  
  

• ▶911_turbo◀ 답글달기

  깔려고 본댑니다

• 캐논의추억 답글달기

  외국인들에게 유명한 한국어 중에..
  
  "누구" 가 있더군요..
  
  
  
  듣보잡이라 신경쓸 필요가 없는 아이돌에 대한 호칭입니다.
  
  
  
  무풀, 무관심 보다 더 아푼 매는 없죠.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