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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당근? ㅡ,.ㅡ
직원이 중고로 팔았다고 하지 않았나?
이건 뭐... 국가 기록물이라고 했다가 팔았다가 다시 제출하고...
명품빽은 지가 갖고
짝퉁을 제출한거 아녀?
인생자체가 짝퉁이라...
그냥 바로 비서 시켜서 현금화 100%
찐은 챙겨놨죠~ 해외 순방길에 쇼핑할때 옆구리에 차고 댕겨야 하니깐요 ㅎ
털끝 하나도 못 건드네.
농운 머리칼인가?
왁싱한건가...
직원에게 선물ㅡ당근ㅡ현금화ㅡ회수불가능
논두렁에 버린거 아닌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