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멍-멍 | 00:18 | 조회 0 |루리웹
[1]
멍-멍 | 00:21 | 조회 0 |루리웹
[6]
멍멍왈왈 | 00:22 | 조회 0 |루리웹
[4]
Prophe12t | 00:24 | 조회 0 |루리웹
[11]
파괴된 사나이 | 02:52 | 조회 0 |루리웹
[4]
오고곡헤으응 | 00:32 | 조회 0 |루리웹
[0]
BoomFire | 00:42 | 조회 0 |루리웹
[3]
삼지광 | 00:42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0:53 | 조회 0 |루리웹
[3]
아일톤 세나 | 00:59 | 조회 0 |루리웹
[4]
디바장인하고싶다 | 01:10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6062623603 | 01:11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5517783682 | 01:18 | 조회 0 |루리웹
[0]
알수없는사용자 | 02:50 | 조회 54 |SLR클럽
[0]
배고픈우디 | 02:42 | 조회 96 |SLR클럽
댓글(17)
저런걸 경험한거는 솔직히 부럽구먼
인력이 부족하다고 면접비를 주면서 채용과정 진행하고 면접만 뺑뺑이 돌아서 차 살 수 있었던 시대.
채용 합격되면 단체로 해외여행보내서 다른 기업으로 탈주 못 하게 막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