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루리웹-3178988217 | 02:5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504180224 | 24/09/15 | 조회 0 |루리웹
[4]
대지뇨속 | 24/09/15 | 조회 0 |루리웹
[12]
Phenex | 24/09/15 | 조회 0 |루리웹
[4]
aespaKarina | 24/09/15 | 조회 0 |루리웹
[1]
미치고활짝피겠네 | 02:55 | 조회 60 |SLR클럽
[13]
SCP-1879 방문판매원 | 24/09/15 | 조회 0 |루리웹
[6]
필리아-00 | 24/09/15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88277856974 | 24/09/15 | 조회 0 |루리웹
[4]
고독한게이(머) | 24/09/15 | 조회 0 |루리웹
[7]
국내최고존잘지상렬 | 24/09/15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3236957474 | 24/09/15 | 조회 0 |루리웹
[2]
Djrjeirj | 24/09/15 | 조회 0 |루리웹
[1]
FU☆FU | 24/09/15 | 조회 0 |루리웹
[8]
하얀마왕 | 24/09/15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천사네 천사
대응방법이 대단하네 진심
읽으면서 놀랐음
내가 대딩때 기숙사 살면서 2주에 한번 옷갈아입는놈도 봄
저게바로 오타쿠에게 상냥한 갸루오인가
대응법이 다르구나
가족은 대체 뭘 하고 있던거냐...혹시 가정이 불우했던 건가
주작이것지..
설마
학교마다 저런 친구가 두셋은 있었지
대부분은 자기 냄새를 못맡으니 지적당하면 공격적으로 받아서 개선이 안 됨
맞나!?
남자 둘이 화장실에서 같이 동시에 알몸으로 샤워를???
그리고 샤워의 참맛을 알게 됬다고???
예림이 저놈 구멍 크기 재봐
인싸가 아니라 인생의 은인인데??
가정교육을 못받아서그래 단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