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담배 피지 말라면서 소리 막 지르더라.
그래서 입에 물고 있던거 빼서
담배가 아닌 춥파춥스인거 보여주니까
사과도 안하고 애 데리고 도망치네.
길빵하는거 ㅈ같은건 알겠는데 착각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말도 없이 뻘쭘하다고 튀는건 뭔 예의범절이래?
그래서 입에 물고 있던거 빼서
담배가 아닌 춥파춥스인거 보여주니까
사과도 안하고 애 데리고 도망치네.
길빵하는거 ㅈ같은건 알겠는데 착각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말도 없이 뻘쭘하다고 튀는건 뭔 예의범절이래?
요즘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안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야! 박아도 인정한다
너무 무례하네
여전~
난 그래서 길빵하는 것 처럼 보이면 잠시 지켜보면서 진짜 피는 건가하고 확인하고 가서 이야기하는데 저건 애 키울 자격없는 사람이다. 아니면 애가 한번 담뱃불에 당한 적이 있었나? 그래도 사과는 똑바로 해야지 ㅋ
사과하는 걸 왜 부끄러워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