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boaid | 24/09/18 | 조회 443 |SLR클럽
[12]
화딱지0515 | 24/09/18 | 조회 3438 |보배드림
[5]
히틀러 | 24/09/18 | 조회 0 |루리웹
[2]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24/09/18 | 조회 0 |루리웹
[19]
히틀러 | 24/09/18 | 조회 0 |루리웹
[34]
루리웹-9116069340 | 24/09/18 | 조회 0 |루리웹
[7]
콜걸YUJI | 24/09/18 | 조회 2022 |보배드림
[1]
짱구머리소년 | 24/09/18 | 조회 723 |보배드림
[8]
가능동김씨 | 24/09/18 | 조회 2708 |보배드림
[2]
등꽃 | 24/09/18 | 조회 2743 |보배드림
[42]
오줌만싸는고추 | 24/09/18 | 조회 0 |루리웹
[7]
ablo666 | 24/09/18 | 조회 2292 |보배드림
[15]
대지뇨속 | 24/09/18 | 조회 0 |루리웹
[11]
soso | 24/09/18 | 조회 277 |SLR클럽
[1]
오호유우 | 24/09/18 | 조회 550 |오늘의유머
댓글(10)
좀 더 친해지면 새끼 키우라고 강요함
컴하고 있으면 무릎에 꼬물이들 배달해두고 낮잠자러 감
집놀러간다고 그냥 방에 다가 3마리인가 물어 놓고 놀러감 시골냥이라 그런가
엄마냥 : 집사야 공동육아 알지?
귀엽제?
안줄끼라
ㅈ..좀 더 만질래..?
한마리만 있다는거는 역시 전부 분양가고 없는거겠지 또호혹,,
사람이고 짐승이고 자기 자식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런거 보면 돌아가신 엄마 생각 나더라
아파서 몸도 못 가누시기 전에 집에 들인 새끼토끼들 하나하나 손수 분유 타서 들고 먹이시던 모습이 생각나는데
그거 보면서 천성 어머니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