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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이걸 실시간으로 주간 연재로, 점프를 사서 보던 사람들의 심정을 생각해보면...
나메크 최종전 이후 19호, 20호 강습까지도 몇화 안되는 것도 대단하지
도복과 전투복만 입는 수행바보같은 느낌의 기존 캐릭터와는 다른
도회적이고 세련된 청년 느낌인 것도 컸음
어렸을때 드래곤볼 만화책으로 보면서 저 장면 진짜 임팩트가 쩔었지...그때까지 잘 나오지 않던 칼이 무기인데다가 누구의 아들이라고?!까지 완벽했어
근데 트랭크스 아직도 저만큼 못 컸지? 언제 큼?
이제 거의따라잡음
베지터가 ㅅㅅ를???
하고 놀랐음